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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초등학교 수학 공부방법 어린 아이들의 경우, 집중하는 시간에 비중을 뒀어야 했는데... 나의 경우는 그 시간이 너무 오래되서 잊고 있었다. 부모님이거나 선생님이 아닌 평상 시에 만나면 웃으면서 놀던 사람이라, 편안하게 느끼겠지 하고서 뭣 모르게 접근한 방식인듯. 미안해져 오네. 모르는 고민이 들 때면... 나는 검색~ https://ckdwnd0814.tistory.com/41 초등학교 수학교과서 제대로 공부하는 방법 아이들 초등학교 수학 성적 교과서만 꼼꼼하게 공부해도 오를 수 있다는 것 모두 알고 계시나요? 학교 시험문제를 아무리 어렵게 출제를 해도 교과서에서만 출제가 되기 때문에 교과서만 제대로 공부하면 아이의.. ckdwnd0814.tistory.com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고 계신 부모 사례였다. 교과서 위주로 학습을 .. 더보기
[리뷰] 매쓰홀릭 무료체험 - 2 3일 반짝 하고 말라나. 고민은 하고 있었지만... ㅡ.,ㅡ; 왜 이리 싫은티는 팍팍 내는거야.초등4학년 중학교 1학년. 집중만 해주면 고마운데. 이외에는 가족이라서 그런가 밉다. 그래도 어르고 달래야지.시작하기 전에 메뉴 탐사를 하면서 봐둔 메뉴이기는 한데... 이럴 때는 효과를 볼 수 있겠지. 하고서 시도해 봤다. 첫번째. 학습달력.달력 위에 내 학습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테스트 일 때. 급하게 캡쳐해둔 탓에.. ㅡ.,ㅡ; 별로 이미지는 좋지 못한 상태.오렌지색 ~ 브라운색까지 종류는 다양하다.이미지 위에 마우스 포인터를 가져다 대면. 색상 아이콘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이후에 날짜별로 표시해 주고 있는데... 혹시나 하고서 눌러 보니. 내용이 년-월-일 그리고 아이콘모양의 상태와 단원명.. 더보기
[리뷰] 레이커피 2019년 8월 이번 여름은 나에게는 정말 유독 덥고 힘들었다. 유독 하던게 막히고 집중이 와르르 무너지면 우울 우울. ㅡ.,ㅡ;;; 이럴때는 부지런히 움직여 주셔야지. 이사온지도 거의 1년이 다 되어 가는데 주변을 둘러보지 못 했다. 나름 두리번 두리번 걸어서 도착한 곳은 흥덕고등학교 근처. 사실은 북카페 정보를 찾아 봤고. 로드맵으로 봤을 때 편안한 분위기여서 출발~ 집에서 걸어서 10~15분 정도면 여유롭게 도착할 수 있어서 좋고, 산책하는 길이 좁지도 않고 한적해서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어서 굿! 처음에는 가운데 문이 입구인줄 알고. 쿵쾅거리면서 들어가서 뻘쭘. ㅋㅋ 이후에는 정문이 어디인지 확인했고. 입구가 총3곳으로 보였다. 간판 보이는 가운데 문, 정면에서 봤을때 좌츨 끝과 그 건너편에 입구.. 더보기
[리뷰] 매쓰홀릭 무료체험 - 1 오늘의 할 일. 쓰려면 사용법을 알아야겠지. 우선. 제일 먼저 학습을 개설하고 메뉴얼 탐방... 매쓰홀릭 서비스 메뉴얼 https://manual.matholic.com/#/forStudent/1419 매쓰홀릭 매뉴얼 manual.matholic.com 이야~ 내용이 왜이리 많어 ㅡ.,ㅡ;; 체험기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당췌 차분하게 하나씩 보기는 힘들고. 클릭 클릭 버전으로 전환. 심플한 화면에서도 아직 내가 만져봤던 성향의 서비스가 아니라, 어리둥절한 상태여서 다시 특징을 설명해줬던 블로그로~ 체험신청 전에 검색을 통해 알게된 블로그 https://blog.naver.com/mylangerhans/221492136785 하마터면 매쓰홀릭을 모르고 수학공부시킬 뻔 했다! (구미옥계수학영어학원) #옥계.. 더보기
[리뷰] 매쓰홀릭 무료체험 신청 언제는 너무 고생했다며 쉬라메... 쉬고 있으니 구박이 들어오고... 서글퍼 오다가. 또 이럴때면 학창시절로 돌아가지. 아직도 연합고사 아니면 수능 준비하던 꿈을 꾼다. 특히 못 햇던 과목이 나오고. 점수 나오던날 안 좋았던 기억들이 몰려온다. 이것저것 복잡할 때는 검색창에 문을 두들기지요. 똑똑똑!!! 광고가득~ 동영상도 많이 보이고. 재미있는 카피문구들도 많이 보인다. 나는 EBS가 전부였던 세대인데.ㅋ 참~ 새롭다. 대학교에 가서도 필수로 받아야 했던 못하는 수학 과목이 있기는 했지만, 잊어 버리기 전에 얼른 헤치우자 하고서는 1학년 1학기때 정리끝! 이후에는 수학이 필요하다고 느끼면서도 생각만 하고 싫으니 치워버렸었지. 그러다가 막상 여유도 있고 얼마나 기억하고 있을까. 누군가의 구박을 듣고 나니.. 더보기
[맛집] 제주 이도동 비엔누아즈 2019년 6월 14일 과감하게 휴가를 내고 제주로 향한지 하루되던날.... 아뿔싸!!! 비가 오고 말았네. 원래 일정은 저~ 푸른 바다 앞으로 였는데... 날씨는 우중충하고 비는 왔다 말았다 묘한 날이었다. 마침 약속이 있어서 탐라중학교 근처로 향하게 되었는데. 한적한 골목이 있어서 천천히 산책하던중에 발견하게 된 곳이다. 간판은 조그만했지만, 비오는날이라 더 그런지, 조명이 은은하니 좋아서 들여다 보다 발걸음이 옮겨졌다. 차를 한잔 마시고 나가는게 전부였는데 ㅋㅋ 향이 은은하니 자꾸 나를 유혹하는 바람에 ㅡ.,ㅡ;; 어부님과 눈치전을 벌이다가 먹자모드로 전환!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서니, 다양한 종류의 크로와상들이 먼저 보이고. 우측에는 식빵, 베이글과 골라 담을 수 있는 집게와 용기가 보였다. 집게.. 더보기
앵무새 친구 21018년 6월 23일 주말이고... 늦잠후에 일어나면서 이불정리를 하고 있는 와중에...창문쪽에서 "쿵!" 무슨 일인가 하고서 커튼 먼저 걷어서 보니.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그러다가... 방충망까지 열었는데. 불쑥!너무 놀래서 소리도 나오지 않고 가만히 뻘쭘. 분명 앵무새인데... 하면서, 어쩌지. 저쩌지. 하고서 고민을 하다가...앵무새 인건 확실하고... 씻어준 향기인지. 집에서 보호하던게 나온것만 같아서 고민하다가...어부님이 손을 먼저 내밀었는데... 팔을 타고 어깨까지 올라오고서는 두리번 거린다. ㅠ.,ㅠ왜 안으로 들이냐고 궁시렁 거릴 틈도 없이, 펄럭 거릴까봐서 겁을 내고 멀리 있는데...어찌 날 생각이 없다.나름 배고프지는 않을까. 하고 물이라도 뜨고 오니. 몇번 쪼더니 그만...솔직히.. 더보기
[바당] 농어 2018년 6월 9일 근래에는 포인트 이동이 잦다.낚시 하는 분들도 많아지기도 했고,어찌 쓰레기와 담배연기로 혼자 끙끙거리기 일쑤라,나만의 변덕이 발생해서 어부님께는 쏘리~움하하하하!!!! 그래도 나아진 부분도 있지!챔질하다가 헛날림이 줄어들면서 부셔먹는 찌가 줄어들었고!낚시 바늘도 먹히는 경우가 줄어든 점??? 크릴을 만지기가 싫어서, 어부님께만 의지하다가...어느날 마음이 급해서 끼우기 시작했더만,다행히 크릴 향기가 느껴지기 시작했다.싫은 냄새가 아니라 향기~~~ 바람도 안 불고, 날씨도 약간 흐린날이라신나서 가만히 있지 못하고... 서둘러서 출발~ 이날도 기존에 하던 포인트에서 가끔 찾던 포인트로 이동!주변에 냄새가 많이 나기는 했지만... 용기를 내서 자리 잡았고처음에는 어랭이들이 많고,조금 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