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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2일

오래된 포스팅 내용일 수도 있지만...

늦게나마 인상깊고 좋아하는 곳이여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2016년 다시 고향을 찾으면서 잘 모르던 서귀포쪽을 찾게 되었고,

주 목적이 컨디션 확보이기 때문에 즐거운 시간을 갖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


천천히 낚시를 다니면서 그나마 주위를 두리번 거릴 수 있었는데,

가는길에 작지만, 아기자기하고 맛있는 피자집을 만날 수 있어서 룰루랄라~

관광객들이 많아서 꼭 작업하다가 추리추리한 모습으로 들어가도 인상 굳히지 않아 주시고, 

피자는 물론 샐러드가 푸지고 인상적이여서 잊을 수 없는 곳이다.




이른 아침 낚시를 하다가 겨우겨우 오픈시간에 맞춰 1번 손님으로 입장~

메뉴 주문을 하면서 사진촬영 가능한 지 여쭙고, 찰칵!

가끔 아이들이 선풍기가 보이는 쪽에 보면 한쪽에는 계단이 있는데 그곳을 올라가는 모습이 신나보이고...

사실... 나도 오르고 싶은 마음이 간절 ㅋㅋㅋ

그래도, 양보는 해야겠지~ 뿌이!



식기도 물티슈도 전체적으로 위생이 좋다고 판단됨.

깔끔하고 찝찝함을 느낄 수 없어서 만족~



과일과 채소에 꽃까지 화사함을 느끼게 해주고.

신선한 샐러드와 치즈가 일품이다!

메뉴가 테이블에 놓아질 때면 빤히 쳐다보게 되고, 한번 웃고는 냠냠~

새콤하고 달콤한 맛이 어울러져서 피자가 도착하기 전이지만 기분 up!



오픈 직후라, 준비시간이 조금 있기는 했지만,

그만큼 더 푸짐하게 느껴졌다. ㅋㅋㅋ~

이날은 허기짐도 있고, 평소 치즈와 버섯, 감자가 들어간 피자를 좋아해서 메뉴 결정!

허기진 탓에 메뉴 사진은 촬영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그 와중에 피자는 촬영해서 다행 ^^;;;


보목 가는길이나 돌아오는 길에 지나칠 때면 쳐다보게 되고,

가게 옆 경찰서 주차장에 주차도 가능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도 따뜻한 느낌을 주지만.

피자를 놓아주시기 전에 선반 밑에 초에 불을 붙여 주시는 점도 따뜻한 느낌을 더 전해주는것 같다.


막상 여유가 있어 포스팅을 하게 되는데도...

침이 꿀꺽~ 다음에 또 만나요~ 피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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