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디어법 이야기로 떠들썩 한데... 이 책을 보다보면 더더욱 욱! 욱! 하게된다.
책 안에서도 차이퉁 이라는 신문이 카타리나를 압박하기 때문이다.
결국 카타리나는 빠방~ 일을 저지르고 만다.
그 놈의 사랑이 뭐길래... 생각이 들면서도 차이퉁 기자의 압박이 카타리나를 이 지경까지 오게 했다는 생각이 든다.
어린 나이에 멋진 차를 몰고 다니고 고액의 아파트를 마련하여 살게되면서
주위 사람들의 질투도 받을대로 받지만, 어릴적부터 불우했던 가정에서 벗어나
이제 조금 자신의 삶을 즐기며 살 수 있게 되었었는데... 안타까운 마음만 든다.
카타리나의 경우에만 해당되는 것도 아닌것 같다.
누군가 열심히해서 그만큼의 자리에 올라갔을텐데...
이상하게 그 사람을 질투하게 된다.
나 또한 그런지도...
ㅡ.,ㅡ;;;; 남보다 더 열심히 살아가려고 노력했고, 그 자리에 올랐을텐데...
힘들었던 만큼 보상이 이루어지는 것일텐데...
이제는 조금 너그럽게 젠틀한 시선으로 바라봐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이노무니 무서운 언론플레이...
대중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좋지만...
제발 제대로 알고 움직여 달라고 부탁의 부탁을 거듭 당부하고 싶다.
ㅡ.,ㅡ; 너무 빠져들었었나보다. 욱욱! 성격나오네 그려 ㅡ.,ㅡ; 췟!
책 안에서도 차이퉁 이라는 신문이 카타리나를 압박하기 때문이다.
결국 카타리나는 빠방~ 일을 저지르고 만다.
그 놈의 사랑이 뭐길래... 생각이 들면서도 차이퉁 기자의 압박이 카타리나를 이 지경까지 오게 했다는 생각이 든다.
어린 나이에 멋진 차를 몰고 다니고 고액의 아파트를 마련하여 살게되면서
주위 사람들의 질투도 받을대로 받지만, 어릴적부터 불우했던 가정에서 벗어나
이제 조금 자신의 삶을 즐기며 살 수 있게 되었었는데... 안타까운 마음만 든다.
카타리나의 경우에만 해당되는 것도 아닌것 같다.
누군가 열심히해서 그만큼의 자리에 올라갔을텐데...
이상하게 그 사람을 질투하게 된다.
나 또한 그런지도...
ㅡ.,ㅡ;;;; 남보다 더 열심히 살아가려고 노력했고, 그 자리에 올랐을텐데...
힘들었던 만큼 보상이 이루어지는 것일텐데...
이제는 조금 너그럽게 젠틀한 시선으로 바라봐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이노무니 무서운 언론플레이...
대중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좋지만...
제발 제대로 알고 움직여 달라고 부탁의 부탁을 거듭 당부하고 싶다.
ㅡ.,ㅡ; 너무 빠져들었었나보다. 욱욱! 성격나오네 그려 ㅡ.,ㅡ; 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