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10일

평소보다 퇴근시간이 조금 늦은 어부님이...
저녁 식사 후에 가방에서 뭔가를 쑤욱~ 꺼내서 주는게 아닌가..

뭔가해서 들여다 봤더니, 웹툰을 엮어낸 책이었다.


깔깔거리며 재미있게 보면서,
왠지 우리랑 비슷 하구나... 라고 느끼기는 했는데,
다음날 아침 안그래도 어부님이 우리랑 너무 비슷해서 재미있다면서 책을 사왔단다.

이 일을 어찌 빙그레 웃으며 좋아해야 할 지,
아니면 한대 콱! 때리고  혼내줘야 할 지... 갸우뚱하다.


웹툰 속 난다의 남편이 사용하는 각종 쿠폰들.
보면서... 요거는 사용 못하게 숨겨야 겠다는 생각만 들었다. ㅡ.,ㅡ;;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1. Favicon of http://tinymelody.com BlogIcon 혜림 2011.10.18 14:15 신고

    앗 저도 이 웹툰 좋아해요 ㅎㅎ
    게임 오덕인게 제 남자친구랑 똑같아서... (응??)
    이 웹툰에 많이 공감되는 결혼생활이면 분명 재미나게 살고 계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용 ^^

    • Favicon of http://yanan13.tistory.com BlogIcon 앵~ 2011.10.19 16:45 신고

      어찌 웹툰 속 부부 모습이 저희랑 비슷해요~
      요즘 어부님께서 WOW에 푹~~~ 빠져 계셔서 ㅠ.,ㅠ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