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7일 장충체육관에서 우리 드림식스 vs 천안 현대캐피탈의 배구 경기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있었다.
2월은 쉬고 한달만에 찾은 배구경기장, 꺄아~ 티켓을 발매받으러 가는데... 현대팀 차량만 봐도 두근거렸다. ㅋㅋ

경기장 앞에서는 김밥이랑 땅콩, 오징어 등 많은 먹거리들을 팔고 있었고, 근처에 패밀리마트도 있어서 편했다.
게다가 이날은 도미노피자에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서 줄만 서면 피자 한조각을 먹을 수 있었다.


2010년 3월 7일 14:00, 우리 드림식스 vs 천안 현대캐피탈의 입장권
간만에 만져보는 배구 입장권~ 좋아라~ 좋아라~ 오예~ 고고씽~


홈팀보다 원정팀의 관중석의 비중이 많이 적기는 했지만...
현대캐피탈의 현수막을 보니 마냥 신나고 좋았다.


미리 가서 자리도 잡을겸 일찍 갔었는데...
마침 양팀이 토스 연습을 하고 있어서 신나게 구경했다.
인천경기장도 관중석과 세트가 가깝다고 생각했는데, 여기도 훤히~ 잘 보이는게 좋았다. ^^


던져라~ 받아라~
양팀이 눈에서 레이저를 뿜으며 열심히 연습하고 있었다. ^0^)/


토스 연습을 끝내고 다음을 위해 채비를 위해 고고씽~


우리 드림식스도 열심히 으쌰~ 으쌰~


우리 드림식스의 응원석 모습


경기시작 전 주심과 부심의 인사!
안녕하세요~ 꾸벅! (_ _) (^0^)


현대 선수들이 먼저 입장하고 우리 선수들이 입장하는 모습


경기를 시작하자마자 양팀이 어찌나 멋진 공격을 헤대던지~
점수가 왔다리~ 갔다리~ 가슴도 조렸지만 너무 재미있었다.

특히, 이날은 현대의 새 선수인 헤르난데스를 처음 보는 날이라 더 반갑고 신났다.
헤르난데스의 공격 패턴이 일정하게 정해진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점프력과 팔길이에 뜨아~
입이 쩍! 하니 벌어졌다. 저 길이 나 쫌 줬으면 하는 바램도 쬐꼼 들고... ㅋ


우리 드림식스는 대형 현수막이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멋진 응원모습을 보여줬다.


양팀이 모두 한번씩 비디오판독을 요청했는데...
현대의 경우는 꽝이였지만 우리는 오예~ 여서 눈물을 조금 찔끔 삼켜야했다.

그 동안은 비디오판독 하면... 정확한 거다. 최고다. 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는데...
오늘은 이상하게. 심판들의 입지를 낮추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냐아냐~ 그래도 스포츠 경기에서는 심판이 짱이지!!! 그럼!!!


1세트에서는 현대가 우승하고
2세트에서는 듀스를 반복하면서 애타게 만들었다.
내 옆에 계시던 현대팬 언냐들도 같이 애태우면서 조마조마~


경기장을 찾을 때면 잊지 말아야 할 준비물 하나인 간식! ㅋㅋㅋ~
음료수와 간단히 배를 채울 간식거리를 가져가지 않으면
경기장을 나올때쯤이면 배가 고파서 혼이 난다. ㅋㅋㅋ
굵은 응원 소리를 내기 위한 나의 힘!!! ㅡ.,ㅡ;;;

와우! 오늘 경기는 현대가 3:0으로 이겨서 기쁘게 경기장을 나설 수 있어서 좋았다.
이날 활약이 돋보였던, 송인석, 임시형, 하경민 외 현대 선수들~ 모두 머쩌부러요~ 캬캬~


장충체육관
주소 서울 중구 장충동2가 200-102
설명 편리한 교통여건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생활체육 여가의 장을 제공하여 주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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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장충동2가 200-102 | 장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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