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19일

회사 오후반차를 내고 볼일을 다 보고 아파트에 들어왔는데
그냥 그대로 들어가기 싫어서 잠시 밖에 앉아 있었다.
나무숲에서 뭔가 부시럭 거리더니 고양이 한마리가 쑤욱~


한참을 서로 멀뚱멀뚱 쳐다보고 있다가
고양이가 3m 정도를 유지하고 다가와 앉는게 아닌가?


서로 까꿍놀이를 하다가
한장씩 찰칵!


또 한참을 멀뚱거리다가, 벌떡 일어서더니...
휘릭~ 하고 나무숲으로 다시 돌아가 버리고 말았다. ㅠ.,ㅠ


다시 만날 수 있겠지? 또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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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pureo 2010.10.05 16:05 신고

    호호~ 마지막에 풀숲으로 쏘옥 들어가버리는게 매우 인상깊네요 ^___^

  2. Favicon of http://yanan13.tistory.com BlogIcon 앵~ 2010.10.05 16:49 신고

    풀숲으로 들어간 뒤에 또 얼굴만 내밀고 그랬는데...
    고거는 제가 놓쳤어요 ^^;;;

  3. Favicon of http://urc9.net BlogIcon UrC9 2010.10.06 14:50 신고

    밤에 나와심 열라 깜놀행 도망가실껀디 ㅋㅋ

    • Favicon of http://yanan13.tistory.com BlogIcon 앵~ 2010.10.08 11:22 신고

      ㅋㅋ~ 맞아 맞아~ 아마 눈에서 레이저빛이 지지직~

  4. Favicon of http://www.hurstvillerepaircentre.com.au BlogIcon repair iphone 2011.06.13 18:01 신고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다음에도 또 좋은 글 기대 할께요. 퍼가도 되죠?

2010년 6월 19일


오후쯤에 시장을 봐야해서 아파트를 나서는데...
왔다갔다 하면서도 꽃이 있는줄도 모르고 살았다.
ㅡ.,ㅡ; 뭐가 그리 항상 정신이 없었는지 입구에 있는데도 왜 몰랐을까?


예쁜 접시꽃~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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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팀원분이 맛있는 쿠키를 주셨다.
유럽쪽 전통복장을 한 사람이 표현된 초콜릿 쿠키였는데,
왜 보는 순간 머리를 먼저 베어 먹었는지...
한 입 베이먹고서 쳐다보는데 기분이 참...
내가 요즘 이렇다. 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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