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

겨울이 되면 자주 먹게 되는 귤!
귤을 보면 매년 한번쯤 이런 장난 하지 않나요?
학생 때도 그렇고... 직장 다니면서도 귤을 보게 되면
한번쯤 이런 장난 매년 하게 되는 것 같다. ^^

심술쟁이군이랑 헤벨레양을 그려서 모니터 위에 뒀는데...
다른 직원분이 쌓아주셨다. ㅋㅋ~
작은것 하나에 웃을 수 있다는 것만 해도 좋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