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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내가 느꼈던 은행 이미지 안 좋았던 곳 지난달 재테크를 위해 은행계좌를 신설하기 위해 새로 이사 온 집근처 지점을 검색을 하고 찾게 되었다.새로운 금융상품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도 있었고,재테크가 가장 큰 목적이기도 해서 거리가 조금 있기는 했지만,헐레벌떡 더 늦어지기 전에 은행을 찾게 되었다. but... 정말 무거운 발걸음이 될 줄이야... 계좌신설을 위해. 신분증을 제출하고 목적을 묻길래. 가정의 재테크를 위해서다.직종을 묻길래.. 이에 대해서도 대답을 했다. 그런데 다짜고짜 왜왜왜!이 부분은 이해를 한다. 요즘 금융관련 뉴스보도가 많기 때문에.그래서 재테크 관련이라고, 어떤 상품에 관심이 있어서 왔다고 예금상품이라고 해당 상품명까지 자세히 이야기를 했다.그런데... 신분증과 얼굴이 너무 다르다고 다이렉트로 듣고 말았다.결국은 나도 감정.. 더보기
동전교환 그 동안 비콤씨통에 모아오던 동전들을 바꾸러 어제 점심시간에 근처 은행을 찾았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500원, 100원, 50원, 10원짜리로 갯수도 각각 갯수도 세고, 금액도 꼼꼼하게 적어서 찾아갔는데... 요즘 기계들 정말 똑똑이였다. ㅋㅋ~ 동전을 한꺼번에 부었는데 알아서 모두 구분해서 금액을 말해준다. +_+)b 예전에 바꾸러 왔을 때는 각각 동전별로 세기만 했었던것 같은데... 이번에 혼자 신기해 하면서 너무 좋아했나~ 직원분이 나를 더 신기하게 보는게 아닌가 ^^; 뭐 그럴수도 이찌모~ ㅋㅋㅋㅋ~ 덕분에 ㅠ.,ㅠ 텅텅 비었던 지갑이 조금은 찼다. 아끼자! 어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