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8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당] 모두가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라며. 2018년 5월 27일 오후타임이 물때이고, 즐겨찾는 포인트로 이동~운전해서 1시간 30분이 소요되는 거리지만, 조용하고 쾌적한 곳이여서 좋아하던 포인트입니다. 근래에는 낚시 하시는 분들이 많아졌고,포인트를 찾을 때면 이미 여럿이 곳곳에 많이들 하고 계십니다.주말에 뻥 뚫인 느낌의 바다를 찾고, 손맛도 볼 수 있으면 좋지요~ 하지만...널부러진 쓰레기를 보면, 인상이 찌푸려 지면서 많은 생각이 듭니다. 근래에는 해양생태계 관련해서 오염 원인을 찾으려고 더더욱 많이 신경을 쓰고 있는데...막상 현실은... 이렇다 보니... 날라오는 연기에 쿨럭쿨럭 거리는 모습이 연상되고, 미세먼지 주의보는 스타트시점인가 싶기도 합니다.공중파에서 중국 플라스틱 관련 다큐멘터리까지 보여주고.또 비닐관련 분리수거 문제가 불거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