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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프라블럼

노 프라블럼

우리 모두 노 프라블럼인데 왜 너만 문제인가?
너 혼자만 심각해서 결국 네가 가장 진도가 늦지 않은가.
우리는 웃고 장난치면서도 두 배의 일을 하고 있다.

네가 배워야 할 것은
심각하게 목표를 달성하려는 자세가 아니라
바로 아무것도 문제 삼지 않는 노 프라블럼의 자세다.
그때 넌 행복해질 것이다.

류시화님의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중


파란 뉴스레터로 온 곳에 있던 문구...
업무에, 일상에 지쳐 있을 때,
이쁜 이미지랑 좋은 글귀를 받아볼 때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 지면서 기분이 좋아진다.
이번 메일은 노호혼의 스마일 미소까지 있어서 더 기분 좋았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