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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자취 바톤

1. 먼저 바톤을 받으신 분은 발자취에 닉네임을 씁니다.

2. 받으신 질문에 예능이 아닌 다큐(?)로 성심성의껏 답변을 합니다.
(단, 폭파나 패스 등은 불가능합니다 ㅋㅋ)

3. 다 쓰셨으면 다음에 바톤을 이어받으실 두분과 그 분들에게 해주실 재미난(?) 질문 5개를 써주세요.
(공통질문으로 해주셔도 좋구요, 아니면 따로 해주셔도 좋습니다.)

4. 각 질문 이외의 기본적인 양식은 꼭 지켜주세요 ^^



<발자취>

코코페리→Kyou→불법미인→초보→Ari.es→배치기→현 루→에카→루마누오→존스미스→건탱이→얄루카→신호등→
키리네→MiLK→몽쉘→잉어→Crimson→케이온→흰우유→로라시아 →HurudeRika→MEPI→차원이동자→네리아리→
斧鉞액스→ENCZEL→M.T.I→SLA→visualvoyage~♪→악의축 →SAS→권레이성주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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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량진의 매력은?
공부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대학가 같은 편안한 느낌 때문??? ㅋㅋ~

2. 노량진 그렇게 자주 오시면서 연락한번 안하신 이유는?
음음.... 요거 참...
갑자기 가는 경우가 많아서리~ 안 그럼 미리 약속해야 하잖아요이~ 쿠하하하~
ㅡ.,ㅡ;;; 알았어요. 언젠간 할께요. ㅋㅋ~

3. 결혼을 앞두고 계신데 심정이 어떠세요?
아직 정해진거 아무것도 없는데... ㅋㅋㅋ~
자금 마련을 해야 한다는 것밖에...
ㅡ.,ㅡ; 이러다가 못 가면 저 어떻게 되는거예요?
안 그래도 요즘 다들 언제 결혼하냐고 신기하다고 하는게 모두의 반응이예요.
ㅡ.,ㅡ;;; 제가 시집을 간다니 친구들이 기적이래요.

4. 전부터 궁금한거였는데, 앵~ 의 유래가 알고싶어요.
왜 앵~이라는 닉네임을 쓰시는거에요?
학생 때 하도 앵앵거리다고 친구+선배 들이 지어준 별명이예요. ㅋㅋㅋㅋㅋ

5. 저한테 바톤 이어받고 처음 들었던 생각은?
이거이거... 어떻게 작성하지? 라는 생각???
아흑... 드뎌 다 했당! 아뵤!


< 앵~의 바톤을 받을 분들>

첫번 째, 장우

1. 왜왜왜왜!!! 지각을 자주 하는 것인지, 집에 보물이라도 숨겨둔 것은 아닌지?

2. HW, 게임 관련해서 눈을 반짝이시는데 추천하고푼 HW, 게임이 있다면?

3. 언제 장가 가실 예정이신가요?

4. 어떤 서비스 또는 어떤 분야의 일을 하고 싶으세요?

5. 평소 마음 속에만 담아두고 하지 못했던 말이 있다면?


두번 째, 용선

1. 내 와이프는 이래서 좋다! 자랑거리 3가지

2. 용선님 2세 아가짱은 언제 소개해 주실 예정인가요? 으흐흐흐~

3. 항상 상냥하고 차분한 어투가 인상적인데요, 가정과 친구들 사이에서도 상냥하신가요?

4. 이런 서비스, 이런 일을 하고 싶다. 이상적으로 생각하시는 회사 분위기와 일은?

5. 위자드웍스 가족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말! 하고 싶었는데 평소 간직만 해 둔 이야기가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