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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ortrait d’un inconnu 미지인의 초상: 나탈리 사로트
L’Artiste et sa conscience 예술가와 의식: 라이보비츠
Des rate et des hommes 쥐와 인간: 앙드레 고르
Ⅱ
Gide vivant 살아 있는 지드: 앙드레 지드
Reponse a Albert Camus 카뮈에게 보내는 답장: 알베르 카뮈
Albert Camus 카뮈를 애도함: 알베르 카뮈
Paul Nizan 다시 우리 앞에 선 니장: 폴 니장
Merleau-Ponty 길목에서: 메를로퐁티
Ⅲ
Le sequestre de Venise 베네치아의 유폐자: 틴토레토
Les peintures de Giacometti 그림들: 자코메티
Le peintre sans privileges 특권 없는 화가: 라푸자드
Masson 22개의 데생: 앙드레 마송
Doigts et non-doigts 지(指)와 비지(非指): 볼스
장 폴 사르트르가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
"구토"를 재미있게 봐서 사르트르가 너무 좋아졌었는데...
"시대의 초상" 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고 멋지게 얘기하고 있지만...
왠지 내가 인지했던 사르트르랑은 다르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