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식사를 원하시는 분들께
노량진 오니기리와 이규동을 소개합니다. ^^
좁은듯하지만 자리가 잘 구성되어 있어서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카운터 앞 메뉴판
테이블마다 놓여진 메뉴
선불매장을 알리는 문구
보통은 스댕컵이 대부분인데...
하얀색 플라스틱인지 자기인지로 된 컵을 사용하고 있었다.
간단하게 식사를 할까? 하고 주문한
오니기리+미니우동 세트 \ 3,700원
오니기리는 메뉴판에서 선택할 수 있고, 장어인 경우는 추가요금이 발생한다.
오니기리는 외관이 모두 같은것 같았다.
외관을 보고서는 어떤 오니기리인지 알 수 없음 ^^;;;
멸치 오니기리...
한입 물어보니... 속이 멸치로 차여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