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y coffee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뷰] 레이커피 2019년 8월 이번 여름은 나에게는 정말 유독 덥고 힘들었다. 유독 하던게 막히고 집중이 와르르 무너지면 우울 우울. ㅡ.,ㅡ;;; 이럴때는 부지런히 움직여 주셔야지. 이사온지도 거의 1년이 다 되어 가는데 주변을 둘러보지 못 했다. 나름 두리번 두리번 걸어서 도착한 곳은 흥덕고등학교 근처. 사실은 북카페 정보를 찾아 봤고. 로드맵으로 봤을 때 편안한 분위기여서 출발~ 집에서 걸어서 10~15분 정도면 여유롭게 도착할 수 있어서 좋고, 산책하는 길이 좁지도 않고 한적해서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어서 굿! 처음에는 가운데 문이 입구인줄 알고. 쿵쾅거리면서 들어가서 뻘쭘. ㅋㅋ 이후에는 정문이 어디인지 확인했고. 입구가 총3곳으로 보였다. 간판 보이는 가운데 문, 정면에서 봤을때 좌츨 끝과 그 건너편에 입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