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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holic

[리뷰] 매쓰홀릭 무료체험 후기 초등학교 4학년 / 중학교 1학년의 한달동안 수학공부 과외에 나섰다. 과외라고 하면 너무 부풀려 졌나? 나는 선생님도 아니고 시간이 남는지라, 친인척의 아이들과 잠시 시간을 갖게 되면서 추석연휴를 끼고 나도 공부하고 아이들에게도 좋은 경험을 접하게 해준다는 취지였다. ㅡ.,ㅡ;;; 제일 고된 일은 문제를 구하는 부분이었다. 기존 문제집을 가지고 할 수도 있지만, 어린 아이의 경우는 별로 안 좋은 기억에 꽂힌 문제집을 펼치려고도 안하고. 자기 주장이 강한지라 웹서핑을 통해 짧은시간이니 시도해 보기로 했다. 다행히도 카페와 서비스들은 정말 많았다. 단, 개인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를 탐방하는데에는 시간이 걸린다는 부분과 거의 유료 서비스라는 점. 당연히 학습과정인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내가 가르치는 일.. 더보기
[리뷰] 매쓰홀릭 무료체험 신청 언제는 너무 고생했다며 쉬라메... 쉬고 있으니 구박이 들어오고... 서글퍼 오다가. 또 이럴때면 학창시절로 돌아가지. 아직도 연합고사 아니면 수능 준비하던 꿈을 꾼다. 특히 못 햇던 과목이 나오고. 점수 나오던날 안 좋았던 기억들이 몰려온다. 이것저것 복잡할 때는 검색창에 문을 두들기지요. 똑똑똑!!! 광고가득~ 동영상도 많이 보이고. 재미있는 카피문구들도 많이 보인다. 나는 EBS가 전부였던 세대인데.ㅋ 참~ 새롭다. 대학교에 가서도 필수로 받아야 했던 못하는 수학 과목이 있기는 했지만, 잊어 버리기 전에 얼른 헤치우자 하고서는 1학년 1학기때 정리끝! 이후에는 수학이 필요하다고 느끼면서도 생각만 하고 싫으니 치워버렸었지. 그러다가 막상 여유도 있고 얼마나 기억하고 있을까. 누군가의 구박을 듣고 나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