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29일
어부님의 불타는 예매로 올해 마지막 영화를 보게 되었다.
이날은 날씨는 나쁘지만 사이좋게 룰루랄라~ 청량리 롯데시네마로 향했다.
긴 상영시간을 고려해 직전에 화장실에 한번 더 다녀오고~ 음료와 간식을 준비!!!
편안한 자세로 영화에 집중~~~
영화평에서도 많이 이야기 되고 있지만, 멋진 노래와 배우들의 연기로 눈물도 쏟아낼 수 있었다.
연말 즐거운 외출이었다. ^^
2012년 12월 29일
어부님의 불타는 예매로 올해 마지막 영화를 보게 되었다.
이날은 날씨는 나쁘지만 사이좋게 룰루랄라~ 청량리 롯데시네마로 향했다.
긴 상영시간을 고려해 직전에 화장실에 한번 더 다녀오고~ 음료와 간식을 준비!!!
편안한 자세로 영화에 집중~~~
영화평에서도 많이 이야기 되고 있지만, 멋진 노래와 배우들의 연기로 눈물도 쏟아낼 수 있었다.
연말 즐거운 외출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