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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너는 여기 코끼리가 보이니?
- DIY 사용성 테스트란 무엇인가, 왜 언제나 통하는가, 그런데 왜 사람들은 많이 하지 않는가
2장 이제 나의 [사랑스런] 비서를 살짝 공개한다
- DIY 테스트는 어떤 것인가
3장 한 달에 한 번의 오전 시간, 우리가 요구하는 모든 것
- 당신이 현실적으로 따를 수 있는 계획
4장 무엇을 테스트하고, 언제 테스트하는가?
- 왜 시작이 가장 어려운가
5장 리쿠르팅은 엄격히 하지 말고, 상대 평가하라
- 누구와 테스트하고, 어떻게 찾을 것인가
6장 그들이 할 일을 찾아라
- 테스트 과제 골라내기와 시나리오 만들기
7장 조금 지겨운 체크리스트
- 왜 나처럼 체크리스트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꼭 이용해야 하는가
8장 마음을 읽어라
- 테스트 진행하기
9장 관중 스포츠로 만들어라
- 되도록 많은 사람을 부르고, 무엇을 봐야 할지 말해주기
10장 브리핑하기
- 메모를 비교하며 무엇을 고칠지 결정하기
11장 당신이 할 수 있는 최소한
- 왜 덜 해야 더 잘 고칠 수 있는가
12장 유력한 용의자
- 당신이 발견할 몇 가지 문제와 그것을 고치면서 필요한 생각
13장 실제로 삶을 개선시켜라
- 다른 사람과 잘 지내기 위한 기술
14장 공간이동은 일을 쉽게 만든다
- 빠르고, 저렴하고, 약간은 번잡스러운 원격 테스트
15장 더 배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하여
- 추천 도서
16장 당신에게 드리는 / 행복한 발자취
- 격려의 말
다양한 포지션의 여러 사람들과 모여서 장비도 사용하면서 분석적으로 보라고 하고 있는데,
어찌 현재 실정에는 맞지 않는 부분이 많아서 쩝... 소리만 낼 뿐이다.
책에서 제안하는 방법대로 사용성테스트를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테스트페이지가 나왔을 때, 한번 만이라도 자세히 살펴주고, 오류사항만 지적해 줄 수 있어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