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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크리스마스


어제 부서 회식을 마치고~ 모두 힘든 몸을 이끌고 출근하셨을텐데...
작은 선물이지만~ 크리스마스라고 챙겨주시는 따뜻한 손길에 감동받고 말았다.
달콤한 도너츠와 귀여운 머리끈~

평소 함께 즐겁게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고 좋다.
감사합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