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11일
우주왕복선 조립에 돌입했다. ^^
상자에서 매뉴얼과 부품 봉지들을 꺼내고
부붐 종류별 색상별 분류작업을 하고~
테이블 위에 매뉴얼을 펼쳐 놓고
본격적인 조립에 들어갔다.
우선, 왕복선의 큰 틀을 잡는 작업~
틀이 갖춰진 부분에 세부 부품들을 연결하고~
중간중간 스티커도 붙여주는 쎈쑤!
차례~ 차례~ 작은 부품들을 꼼꼼하게 착착~
작업하는 동안 토끼 닮은 부품에 혼자 꺄르르 거리기도 하고~
부릉부릉 차 타야한다고 핸들도 장착하고~
방가방가 조종사님들과 정비사님 등장!!!
정비사님은 바로 부릉부릉~ 업무에 들어가시고~
두둥! 우중왕복선 완성!!!
장식해 둘 곳이 없는 관계로 우선 조립만 하고 찰칵!!!
룰루~랄라~
신나서 포장을 뜯자마자 가만히 앉아서 조립을 하고나니 오후시간~
하루가 거의 다 흘러 버렸었는데도 시간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즐거운 시간이었다. ^^
어여 동전 모아서 또 다른 모델을 조립해야지~ 캬캬~ 조코~
우주왕복선 조립에 돌입했다. ^^
상자에서 매뉴얼과 부품 봉지들을 꺼내고
부붐 종류별 색상별 분류작업을 하고~
테이블 위에 매뉴얼을 펼쳐 놓고
본격적인 조립에 들어갔다.
우선, 왕복선의 큰 틀을 잡는 작업~
틀이 갖춰진 부분에 세부 부품들을 연결하고~
중간중간 스티커도 붙여주는 쎈쑤!
차례~ 차례~ 작은 부품들을 꼼꼼하게 착착~
작업하는 동안 토끼 닮은 부품에 혼자 꺄르르 거리기도 하고~
부릉부릉 차 타야한다고 핸들도 장착하고~
방가방가 조종사님들과 정비사님 등장!!!
정비사님은 바로 부릉부릉~ 업무에 들어가시고~
두둥! 우중왕복선 완성!!!
장식해 둘 곳이 없는 관계로 우선 조립만 하고 찰칵!!!
룰루~랄라~
신나서 포장을 뜯자마자 가만히 앉아서 조립을 하고나니 오후시간~
하루가 거의 다 흘러 버렸었는데도 시간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즐거운 시간이었다. ^^
어여 동전 모아서 또 다른 모델을 조립해야지~ 캬캬~ 조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