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반짝 하고 말라나. 고민은 하고 있었지만... ㅡ.,ㅡ; 왜 이리 싫은티는 팍팍 내는거야.
초등4학년 중학교 1학년. 집중만 해주면 고마운데. 이외에는 가족이라서 그런가 밉다. 그래도 어르고 달래야지.
시작하기 전에 메뉴 탐사를 하면서 봐둔 메뉴이기는 한데... 이럴 때는 효과를 볼 수 있겠지. 하고서 시도해 봤다.
첫번째. 학습달력.
달력 위에 내 학습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테스트 일 때. 급하게 캡쳐해둔 탓에.. ㅡ.,ㅡ; 별로 이미지는 좋지 못한 상태.
오렌지색 ~ 브라운색까지 종류는 다양하다.
이미지 위에 마우스 포인터를 가져다 대면. 색상 아이콘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후에 날짜별로 표시해 주고 있는데...
혹시나 하고서 눌러 보니. 내용이 년-월-일 그리고 아이콘모양의 상태와 단원명 구성으로 내용을 보여주는 창이 뜬다.
나 같은 경우는 초등/중등 2명의 경우여서 사실 혼자 감당하기에는 배 부른 소리일지 모르겠지만, 허거덩 거리는 와중에...
상태확인 파악은 빠르고. 재확인 용도로는 좋다는 생각이 든다.
두번째, 학습성향검사.
메뉴명에서 무거움이 느껴져서. 나도 모르게 귀염이들의 이름을 성+순대 로 표기
처음에는 모르더니. 이후에 결과가 나와서 화면이 보여지자. "뭐야~~~ 왜 내이름이 xxx 이야!" ㅡ.,ㅡ;
그래서 다음에 말 잘 들으면 본인 이름으로 넣어서 다시 해보자 그랬지 뭐...
아직 나름 순수한 우리 귀염이. 사춘기 치고는 얌전해서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미울땐 말을 못해. ㅋㅋ~
결과는 무서움 없고 뵈는게 없는 상태???
별거 아닌것 같으면서도 부끄러운듯 웃으면서 다시 집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줘서 참~ 유용하다는 생각인 든 메뉴이다.
몇번 하고 말지는 모르겠지만... 결과화면 아래에 [매쓰홀릭으로 공부하기] 라는 메뉴가 유용했다.
이 틈을 타서 조금만 더~~~ 하자 하니 ㅡ.,ㅡ; 바로 조용히 끄덕끄덕.
이 날 너무 착해서... 내 나름 또다시 이 결과화면을 캡쳐해 뒀다가. 폰으로 보내줬더니. 좋아한단다~
그 동안 몰랐던 아이들에 대해서 다시 되돌아보는 동기를 부여해주네. 나름 감동이다~~~ +_+) b
검색하다가 서비스를 바로 타고 들어와 만지고 있는 터라, 살펴본 적은 없었는데. 이 서비스에 대한 블로그가 있었네.
나름 사용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버릇탓에. 입을 조금 삐죽거리며 쓰고 있었는데... 살펴보면 좋을듯! 캡쳐
매쓰홀릭 기본기능 메뉴설명
https://blog.naver.com/PostList.nhn?blogId=ilovematholic&from=postList&categoryNo=24
매쓰홀릭 무료체험 신청(공부방)
https://api.matholic.com/blank/student.html
매쓰홀릭 무료체험 신청(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