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19일
예쁜 접시꽃~ 반가워~
오후쯤에 시장을 봐야해서 아파트를 나서는데...
왔다갔다 하면서도 꽃이 있는줄도 모르고 살았다.
ㅡ.,ㅡ; 뭐가 그리 항상 정신이 없었는지 입구에 있는데도 왜 몰랐을까?
예쁜 접시꽃~ 반가워~
오후쯤에 시장을 봐야해서 아파트를 나서는데...
왔다갔다 하면서도 꽃이 있는줄도 모르고 살았다.
ㅡ.,ㅡ; 뭐가 그리 항상 정신이 없었는지 입구에 있는데도 왜 몰랐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