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10일
주말 제기동 산책을 나섰다.

7개월 이상을 이곳에서 지내면서도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
몇번 버스가 다니는지도 몰라서 헤맸는데...
드뎌~ 주변도 살펴볼겸 고고씽~


아파트 주변에 낙엽들 사이로 제비꽃이 쏘옥~
"나 좀 봐주세요!" 하고는 얼굴을 내밀고 있었다. ^^


노란색이 활기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개나리꽃~


제기동 벽산 아파트 근처에 벚꽃~


초점이 잘 안 맞아서 흐릿흐릿 하지만... 씨익~


목련~


하얀 꽃잎이 참 깨끗해 보여서 좋다~


서울 약령시 앞을 지나다가
한옥집 옆 담을 따라 핑크빛이 이쁜 꽃


자그마한 꽃 봉우리들이 참 이뻤다.


꽃입을 하나씩 삐죽삐죽~


예쁜 꽃잎을 자랑~


나도 좀 봐주세요~ 하얀색 꽃입들이 송이송이~


작고 하얀 꽃송이들이 빙글빙글~
아직 날씨는 쌀쌀했지만 예쁜 꽃들도 보고
조금이나마 봄을 느낄 수 있어서 즐거웠던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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