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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Lenka 오늘 Lenka 앨범이 사무실로 도착했다. 이게 웬일이야~ 꺄아~~~ 너무 조아조아~ 요즘 the show 에 푸욱~ 빠져있었는데... 다른 곡들도 들을 수 있어서 조아조아~ 캬캬~ 감사합니다용~ +_+)b 더보기
새 친구 봄맞이 새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 냥이님이 선물해주신 카랑코에와 재서기님께서 던져주신 이름 모르는 친구~ 유난히 썰렁한 내 책상에 화사한 봄기운을 전달해 주네요~ 캬캬~ 아고 조아라~ 이쁘게 잘 키울께요~ ^^ 더보기
오픈마인드 그 동안 마음을 너무 닫아놓고 살아온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처음 마주하는 사람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고 대하기 보다는 잔뜩 혼자 긴장하고 경계하면서 대한 것은 아닌지... 사회가 각박해져가서 긴장하고 살았다고 하기에는 너무 많은 사람들을 경계하면서 살아온것 같다. 조금은 마음의 문을 열고 긍정적으로 바라봐야지. 더보기
[M/V] Lenka - The Show ㅋㅋ~ 어제 저녁 오랫만에 유희열의 라디오천국을 듣는데... 이 노래가 나오는데 혼자 신나서 룰루~ 랄라~ 낼름 출근하고 찾아봐찡~ ㅋㅋㅋ~ 렌카 목소리 너무 좋당~ +_+) I'm just a little bit caught in the middle Life is a maze, and love is a riddle I don't know where to go Can't do it alone I've tried, but i don't know why Slow it down, make it stop Or else my heart is going to pop Cause its to much, yea its alot To be something I'm not I'm a fool, out of love Caus.. 더보기
MBTI 검사 오랫만에 MBTI 검사 링크를 받아서 테스트해 보았다. 2년전에 했던 결과랑 많이 달라져 있었다. 그 동안 많은 일이 있기는 했지만, 달라졌다는 점에 왠지 마음 한켠이 쓸쓸해 온다. 왜지... MBTI 검사하기 : http://user.chol.com/~ilovehrl/mbti/mbti1.html MBTI 유형소개 : http://user.chol.com/~ilovehrl/mbti/mbti6.html 더보기
공동 생활 공동 생활이라는게 참 힘들기는 하다. 그 동안 20여년 넘게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오던 사람들이 모여 어찌어찌 같이 생활하고 있으니까... 이럴수록 더 이해하고 배려해야 한다고는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다. 초등학교 때는 큰 소리로 바른말들을 잘 외쳐왔는데... 왜 성인이 되어서는 다 잊어버리는 걸까? 길가에서 함부로 침을 뱉거나 담배꽁초를 버리는 것도, 앞사람을 밀치고 가면서 미안하다는 말은 커녕 째려보는 것도, 정숙해야 하는 곳에서 큰 소리로 전화 통화를 하는 모습까지도, 가끔은 나 조차도 초등학교 때, 큰 소리로 외쳤던 바른 소리들을 잊고 사는 것은 아닐까? 긴장하게 된다. 지킬것은 지키자!고 외치던 예전 모습들은 모두 어디로 사라져 버린걸까? 우리 이제 다시 한번쯤 상기하고 지킬것은 쫌 지키고.. 더보기
[공연] Acoustic Cafe 3월 10일 난장 오라방 덕분에 어쿠스틱 카페의 공연을 볼 수 있었다. 역시나 멋진 공연이였다. 그 동안 들어오던 앨범에 수록된 곡들만 연주되어서 쫌 아쉬움이 남기는 했지만, 중간중간 통역해주시는분의 실수(?)로 한바탕 웃을 수 있었서 더 재미있었다. 공연도 7시 30분쯤에 시작하여 9시 30분 전에 끝나서 여유롭게 아파트로 돌아갈 수 있었다. 난장 오라방 땅큐 베리 머취~ 캬캬~ :) 더보기
동전교환 그 동안 비콤씨통에 모아오던 동전들을 바꾸러 어제 점심시간에 근처 은행을 찾았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500원, 100원, 50원, 10원짜리로 갯수도 각각 갯수도 세고, 금액도 꼼꼼하게 적어서 찾아갔는데... 요즘 기계들 정말 똑똑이였다. ㅋㅋ~ 동전을 한꺼번에 부었는데 알아서 모두 구분해서 금액을 말해준다. +_+)b 예전에 바꾸러 왔을 때는 각각 동전별로 세기만 했었던것 같은데... 이번에 혼자 신기해 하면서 너무 좋아했나~ 직원분이 나를 더 신기하게 보는게 아닌가 ^^; 뭐 그럴수도 이찌모~ ㅋㅋㅋㅋ~ 덕분에 ㅠ.,ㅠ 텅텅 비었던 지갑이 조금은 찼다. 아끼자! 어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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