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작은 지출습관의 차이가 미래의 부를 결정한다 작은 지출습관의 차이가 미래의 부를 결정한다 차량을 지금 당장 교체하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사소한 의사 결정이 5년 후 3000만원의 차이를 발생시키는 것이다. 하지만 보다 근본적인 것은 차량을 쉽게 교체하기로 결정하는 가정은 5년 이후에도 차량을 교체하려는 의사 결정을 할 것이고, 차량을 10년 타기로 결정한 가정은 향후에도 차량을 10년간 타고 교체하려는 의사 결정을 할 것이라는 사실이다. '지출 습관이 부를 결정한다' 중에서 (머니투데이, 2009.5.11) 우량기업과 부실기업을 나누는 기준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 '비용과 투자에 대한 마인드'도 매우 중요합니다. 우량기업들은 대개 불필요한 비용지출을 최대한 억제하면서 벌어들인 이익으로 투자를 합니다. 비용절감에는 모든 노력을 기울이지만 설비.. 더보기
주한영국문화원 4월에 웹서핑을 하던중... 주한영국문화원 블로그에 방문하게 되었다. 마침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응모하게 되었는데, 이게 웬일~ ㅋㅋㅋ~ 으흐~ 낼름~ USB 4G 메모리에 당첨! 안 그래도 메모리가 모자라서 필요했는데... ^^ 이벤트 응모 당시, 이름을 빼먹는 실수를 해서 전화가 왔는데 "임" 이라고 전달했는데 ㅠ.,ㅠ '인"이라고 온게 아닌가~ 요거 빼고는 모두 OK~ 아싸븅~ 금요일에 기분 조아지공~ ㅋㅋ~ 주한영국문화원 블로그 : http://blog.britishcouncil.or.kr/ 더보기
핑계 - 나는 어떤 사람인가? - 말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 내가 한 말에 책임을 지고 있는가? - 내가 한 말은 과연 행동으로 이어지고 있는가? - 이 핑계, 저 핑계, 핑계만 대면서 해야 하는 일들에 대해서 소홀히 하고 있지는 않은가? - 피곤하다, 바쁘다, 힘들다 라는 말만 하고 해야 할 일들을 싫다고만 느끼고 있지는 않은가? - 해야할 일들이 쌓여 있지만 그 속에서도 하고픈 웹 서핑 다하고 댓글까지 남기고 있지는 않은가? 더보기
휴일 긴~ 연휴를 맞아 비행기 티켓이 오링인 관계로 집에 가지는 못 하고... 오랫만에 선배들과 서울 투어(?)를 해 버렸네~ ㅋㅋ~ 어찌 차를 마시고, 저녁을 먹는다는것이 투어가 되어 버려서 이동거리가 길어졌다. ^^; 간만에 몸도 마음도 편하게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고맙쑤다~ 오라방들~ 캬캬~ +_+)b 더보기
근로자의 날 오늘은 근로자의 날... 덕분에 평소보다 늦게 나왔는데도 버스는 씽씽~ 달려서 오히려 20분이나 더 일찍 도착할 수 있었다. 꼭 휴일에 학교에 나가는 기분이랄까? 회사 옆쪽 공원에서는 한창 학교에서 소풍을 온 것인지~ 메가폰을 잡은 선생님의 목소리가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평소 밝던 회사 복도와 엘리베이터 부근은 어두컴컴해서 공포감까지 들게 한다. 근로자의 날 휴무가 의무적인 것은 아니지만 기분 묘하네 그려~ㅋ 그랴도 월욜날 쉴꺼니까~ ㅡ.,ㅡ;;;; 다른분들 회사 나갈 때, 쉬는거라 고거는 또 뭐할라나? 아냐아냐~ 보통 그날까지 쉰다 하니~ 그날은 휴일 분위기가 나게찌~ ㅋㅋ~ 오랫만의 긴 연휴라 너무 좋다~ +_+) 더보기
[맛집] 삼삼 뚝배기 노량진에 위치한 삼삼 뚝배기! 주말이면 자주 찾게 되는 노량진~ 어찌 고향에서도 잘 보지 못 했던 친구들이나 선/후배도 만나게 되고... 밥값도 싸고, 커피집도 많아서 좋다. 그리고 뭐니뭐니 해도 추리닝 빠숑~ 이 너무 마음에 든다. ^^ 던킨 도너츠 골목에서 조금 더 가면 오락실 사이 골목에 위치한 삼삼 뚝배기. 우연히 지나가다가 사람들이 많길래 맛있나(?) 하고 들렸다가, 뿌듯해 하며 식사를 하고 나왔다. 가격도 3,500원으로 굉장히 저렴하고, 밥도 푸짐하게 퍼주시고~ 맛도 있다. 메인 메뉴도 다양하고, 부추무침, 열무무침, 배추 김치의 밑반찬도 맛있어서 배불리 잘 먹고 왔다. ^^ 노량진 조아부러~ +_+)b 더보기
[맛집] 태극당 주변 지인들을 통해 듣기만 하고, 가보고 싶다는 생각은 하면서도 주말에 방에서 뒹굴기에 바빠 게으름을 피우다가 우연찮게 근처를 지나다가 발견! 신나서 일부러 가던 길을 되돌아오면서까지 찾게 되었는데... 가게에 들어서서 두르번 거리다가 아이이스크림 하나와 코코아롤빵을 하나 집어들고 카운터로 향했다. 두눈을 반짝반짝하면서 계산대에 올려놓고 현금을 꺼내면서 현금영수증을 요청했는데 갑자기 아주머니의 표정이 굳더니 계산을 하고서 영수증을 던지는게 아닌가? ㅡ.,ㅡ; 금액이 너무 작아서 였을까? 아니면 달랑 2개만 샀다고 그런걸까? 여기까지는 그러려니 하고 테이블로 가서 앉았는데... 이건 또 뭐야? 테이블 위에 메시지가 있었는데, 테이블을 이용하려면 음료를 구입해서 마셔야 한다는게 아닌가? 가던 길을 되돌아온 .. 더보기
비서들이 존경하는 CEO의 모습 ===================================================================== [2009년 4월 8일 수요일] 인간미,배려심,열정... 비서들이 존경하는 CEO의 모습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9.04.08) 한 기업을 경영하고 대표하는 CEO를 누구보다 잘 아는 비서들의 속내가 설문조사를 통해 공개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국내 여성비서 102명를 대상으로 실시한 ‘비서의 눈으로 바라본 대한민국 CEO조사’에서 전체응답자 중 55.9%가 스트레스 받는 CEO(*복수응답) 스타일로 ‘감정에 치우치는 다혈질 형 CEO’를 꼽았다. '비서들이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CEO는 ‘이런 사람’ ' 중에서 (경향신문, 2009.4.8) 비서들이 존경하는 CEO와 싫어하.. 더보기